조명숙 수상자(제3회 청년일가상, 여명학교 교감)가 북한 이탈 청소년 정착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쇼카 펠로'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 본부가 있는 아쇼카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변화를 끌어낸 사회혁신 기업가를 아쇼카 펠로로 선정해 3년간 생활비를 지원하고 전 세계 다른 아쇼카 펠로와 네트워크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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