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동영 작가(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의 40년간의 연작인 'Embracing' 작품이 세계적인 건축가 엔리케 노튼의 컬렉션 반열에 올랐습니다. 작품은 올해 뉴욕 주요 화랑의 전시를 통해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김 작가님은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여류 화가로 한국미술교육학회장을 지내며 미술 후학들의 발전에 힘썼으며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JUMP INTO THE UNKNOWN, 2018년 파리 Salon Comparaision에서 전시되며 주목을 받았으며, 내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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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회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