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진 대표는 국내 최고의 종돈과 최다 종돈 판매를 자랑하는 (주)다비육종을 설립하고 ‘함께 발전하자’라는 사업이념아래 새로운 육종 기법과 과학적인 종돈 품질 관리, 민간주도 방역체계 구축 등 양돈산업의 발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윤 대표는 1970년대 말부터 한국양돈연구회를 결성, 각종 세미나와 기자재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양돈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 민간주도 가축방역본부의 설립부터 모금, 초기 정착을 주도하여 양축가의 방역 의식 개혁과 구제역, 조류독감 박멸에도 힘써왔다. 
1995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JSR과 종돈 공급 및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 한국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수익성 높은 종돈유전자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농장 단위 HACCP 인증 받아 정부의 HACCP 인증원 설립을 촉진시켰다. 또한 도드람 양돈사업회 회장으로 생산자 중심의 초기 양돈계열화 사업체계의 틀을 갖추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국내 농·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외(베트남, 홍콩, 필리핀, 북한 등)로 수출을 확대함으로서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한국축산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윤희진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을 만들자’라는 정신으로 양돈산업의 선진화와 현대화를 위해 힘쓴 농업 경영인이다. 
그는 (주)다비육종을 설립하여 국내 최고의 종돈과 최다 종돈 판매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새로운 육종 기법과 과학적인 종돈 품질 관리에 앞장서 양돈산업의 발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1970년대 말부터 한국양돈연구회를 결성, 각종 세미나와 기자재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양돈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 민간주도 가축방역본부의 설립부터 모금, 초기 정착을 주도하여 양축가의 방역 의식 개혁과 구제역, 조류독감 박멸에도 힘써왔다.